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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2 19:46 수정 : 2012.05.22 19:46

2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투신한 한 4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안전장비 없이 나이아가라에 뛰어들었다가 살아난 3번째 사람으로 기록됐다. 암벽에 휩쓸리며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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