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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건립한 평양 인민연주장에서 은하수 교향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뒤쪽으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군부대를 방문해 북한 군인들을 격려하는 장면이 비춰진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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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가 열린 평양 인민궁전에서 북한의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박 회장 등 재미동포 의사 2명과 재일동포 의사 2명 등 모두 4명에게 (명예)박사증을 수여하고 있다. 등 북한 기자들이 이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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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만수대 언덕에서 예식을 마친 신랑신부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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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아파트 옆에 딸린 오락장에서 주민들이 장기를 두거나 쉬고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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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 길거리에서 여자아이들이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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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순안비행장에서 평양 시내로 들어가는 중간에 있는 북한 농가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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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있는 고층 아파트.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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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층 규모의 평양 류경호텔. 1987년부터 건설이 시작됐으나, 자금난 등으로 여러 차례 건설이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건설이 재개돼 2012년 4월 문을 열었다. 3000개의 객실과 7개의 레스토랑, 카지노, 나이트클럽 등이 있으며, 맨 위층에는 회전하는 형태의 레스토랑이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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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노동절(메이데이) 휴일을 맞아 평양 모란봉공원에 놀러온 시민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있다. 사진/박문재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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