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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06 21:04 수정 : 2012.06.06 21:04

영국 공군 곡예비행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행사를 맞아 5일 런던 버킹엄궁 앞에서 왕실 가족과 150여만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중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지난 2월6일 시작돼 6월2일부터 나흘간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즉위 60주년 행사는 이날 국민들의 환호와 여왕의 감사 메시지 속에 막을 내렸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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