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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07 20:46 수정 : 2012.06.07 22:32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맨 앞줄 가운데)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맨 앞줄 왼쪽),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후진타오 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아마디네자드 오른쪽) 등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정상들이 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6개 정식 회원국에 인도, 파키스탄, 이란, 몽골, 아프가니스탄 등을 옵서버로 둔 이 기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맞서는 군사동맹으로 발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중국은 이날 이 기구에 10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징/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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