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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5 21:15 수정 : 2012.06.15 21:15

브리핑

유럽을 순방중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가 14일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시차적응 문제 등으로 탈진 증세를 보이며 회견을 중단했다. 그는 장시간 여행으로 피로하다고 말한 직후 보좌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회견장 밖으로 나갔다. 16일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21년 만에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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