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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5 21:18 수정 : 2012.06.15 21:18

브리핑

영국 대법원은 14일 위키리크스 창업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스웨덴 송환 결정 재심리를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어산지는 곧 스웨덴으로 송환돼 2010년 여성 두명을 각각 성폭행한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 거주 중인 어산지는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으며, 외교문서 공개에 따른 정치적 탄압이라는 주장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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