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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21 20:20 수정 : 2012.06.21 20:20

유럽을 방문 중인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오른쪽)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공식 누리집을 통해 “두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30분 정도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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