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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29 20:18 수정 : 2012.06.29 20:18

이집트 군부의 최고실력자인 후세인 탄타위(76) 군사최고위원회 의장이 새로 출범하는 무함메드 무르시 정부에서도 국방장관을 계속 역임할 것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그는 호스니 무바라크 독재정권 아래서 20년간 국방장관으로 일했으며, 지난해 무바라크가 물러나자 전권을 장악하고 사실상 이집트를 통치해 왔다. 무르시 대통령의 취임식은 30일 열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기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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