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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29 20:18 수정 : 2012.06.29 20:18

로스탐 카세미 이란 석유장관은 28일 “한국이 이란산 원유의 수입을 중단할 경우 한국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이란 관영 <이르나>(IRNA)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란은 한국 상품의 주요 수입국이다. 이란 원유수출에 대한 제재가 실행된다면 한국도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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