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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09 20:17 수정 : 2012.07.09 20:17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프랑스 동부의 랭스 대성당에서 전후 화해 50주년 기념식 도중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랭스 대성당은 1차 세계대전 때 파괴됐다가 복원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꼭 50년 전인 1962년 당시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과 콘라트 아데나워 독일 총리는 양차 세계대전의 묵은 적대를 접고 파리에서 화해협력 조약을 체결했다. 랭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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