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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17 20:50 수정 : 2012.07.17 20:50

16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한 가족이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이은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사능 비상이 걸렸던 해수욕장이 안전성 검사를 거쳐 개장하자 모처럼 해변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와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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