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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20 20:01 수정 : 2012.07.20 20:01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친어머니인 고영희의 묘가 평양 시내에 설치됐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의 베이징발 기사에 따르면, 이 묘는 지난달 26일께 평양시내 대성산 부근에 설치됐으며, 묘비에는 고인의 사진과 함께 ‘선군조선의 어머님 고영희’라고 적혀 있다. 재일조선인 출신인 고영희의 실명이 북한에서 공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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