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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25 19:09 수정 : 2012.07.25 19:09

박현 <한겨레>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2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 특파원은 그동안 국제부,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사회부 기동취재팀장과 경제부 재정금융팀장 등을 맡았다. 권태호 전임 특파원은 다음달 초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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