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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바로잡습니다 |
25일치 16면 ‘일 원전사고 500일…끝나지 않은 오염수 전쟁’ 기사에서 성인의 연간 방사능 피폭 허용치는 ‘20밀리시버트’가 아니라, ‘1밀리시버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연간 20밀리시버트는 일본 정부의 피난 기준치인데, 기자의 착오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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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바로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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