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7.25 20:34 수정 : 2012.07.25 20:34

25일치 16면 ‘일 원전사고 500일…끝나지 않은 오염수 전쟁’ 기사에서 성인의 연간 방사능 피폭 허용치는 ‘20밀리시버트’가 아니라, ‘1밀리시버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연간 20밀리시버트는 일본 정부의 피난 기준치인데, 기자의 착오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