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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07 18:46 수정 : 2012.08.07 18:46

미국 휴스턴 교민들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가 휴스턴 다운타운 1-10 고속도로 서쪽 ‘Exit764’에 위치한 빌보드 광고판에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실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한다는 내용의 이 광고는 8·15 광복절을 맞아 휴스턴 한인회에서 광고비 모금운동을 벌인 끝에 탄생했다. 휴스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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