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8.09 21:08 수정 : 2012.08.09 21:08

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무상교육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진압 경찰의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불타는 버스 옆에서 한 여학생을 연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시위와 버스 3대를 휘감은 불길을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과 물대포를 사용했다. 산티아고/AP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