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8.25 10:24 수정 : 2012.08.25 13:44

미 엠파이어 스테이트 앞에서 무차별 총격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길에서 24일(현지시각) 아침 출근시간에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 실직한 장신구 디자이너로 알려진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당했다고 뉴욕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총격이 테러와 연관돼 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은 범인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전하고 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