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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31 20:06 수정 : 2012.08.31 20:06

미국 하버드 대학이 역사상 최악의 ‘시험 부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30일 행정대 매트 플래트 조교수의 ‘정치 체제: 의회 입문’ 수강생 125명이 5월 기말고사에서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학생들은 집에서 혼자 치르도록 돼있는 시험 규정을 어기고 인터넷 등을 이용해 협력한 뒤 답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생들은 최대 정학 1년의 중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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