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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04 21:04 수정 : 2012.09.04 21:04

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구아나바라 해변에 설치된 스페인 예술가 자우메 플렌사의 조각 작품 ‘아윌다’ 앞을 한 관광객이 지나고 있다. 12m 높이의 이 작품은 여성을 묘사한 것으로 ‘리오를 위한 다른 생각들’(OIR) 전시회를 맞아 설치된 예술품 가운데 하나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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