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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4 18:44 수정 : 2005.08.04 18:45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우주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 2일 토성의 위성 마이머스에 가장 근접한 6만2700km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 위성을 처음 발견한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허셜’ 분화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지름 130km나 되는 거대한 분화구 크기로 보아 생성 당시 위성을 거의 파괴할 정도의 충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사/AP 연합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우주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 2일 토성의 위성 마이머스에 가장 근접한 6만2700km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 위성을 처음 발견한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허셜’ 분화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지름 130km나 되는 거대한 분화구 크기로 보아 생성 당시 위성을 거의 파괴할 정도의 충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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