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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4 21:26 수정 : 2005.08.04 21:27

(두바이 로이터.AP=연합뉴스) 국제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제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4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정책이 더 많은 파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자와히리는 이날 아랍권 채널인 알-자지라 방송이 방영한 녹화 비디오에서 " 블레어 총리의 정책은 런던 폭발 이후 영국인들에게 더 많은 파괴를 가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바이 로이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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