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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14 21:23 수정 : 2012.09.14 21:23

신종 원숭이

콩고 야생동물연구재단 존 하트 연구팀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8년 만에 신종 원숭이(사진)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지에서 ‘레슐라’(Lesula)라고 부르는 황금빛 원숭이는 서식지인 로마미강의 이름을 따 ‘세르코피테쿠스 로마미엔시스’(Cercopithecus lomamiensis)라는 학명을 얻었다. 연구팀은 불법 벌목이 심각한 중앙아프리카에서 동식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이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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