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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4 21:15 수정 : 2012.09.24 21:15

24일 중국과 일본 사이에 영토분쟁이 진행중인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두척이 중국의 해양감시선인 하이젠 66호(가운데)를 에워싸고 긴박하게 항해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하이젠 66호와 하이젠 46호 등 두척의 해양감시선은 18일에 이어 엿새 만에 다시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영해에 진입했다가 빠져나갔다. 중국은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 예정이던 ‘중-일 국교 정상화 40주년 기념식’의 무기 연기를 통보한 데 이어 중국 공산당 간부의 방일 계획도 취소하는 등 일본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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