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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11 21:37 수정 : 2012.10.11 21:37

파키스탄의 여성단체 회원들이 10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어린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다가 전날 탈레반한테 피격당한 14살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사진을 들고 야만적 행위를 비난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시엔엔>(CNN)은 11일 머리에 박힌 총탄 제거 수술을 받은 유사프자이의 상태가 심각한 부종 등으로 위태롭다는 의사의 말을 전했다.

라호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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