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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1 19:31 수정 : 2012.10.21 19:31

룩셈부르크 왕세자인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대공(30)과 벨기에 백작부인 스테파니 드 라노이(28) 간의 왕실결혼식이 20일 룩셈부르크 노틀담 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인구 51만명의 작은 도시국가 룩셈부르크 최대의 이벤트인 이 결혼식은 전세계 120여개국 미디어가 취재경쟁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룩셈부르크/신화통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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