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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01 20:32 수정 : 2012.11.01 20:32

31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의 국회 밖에서 내년도 긴축 예산안에 항의하던 한 남성이 시위대가 피워놓은 모닥불 위를 타넘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증세와 공공부문 구조조정 등을 포함하는 2013년 예산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27일께 의회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리스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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