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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15 19:28 수정 : 2012.11.15 19:28

정부의 긴축재정에 항의하는 총파업날인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위대 중 한명이 부상을 당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 유럽노조총연맹이 정한 ‘유럽인 행동과 연대의 날’이었던 이날 스페인을 비롯해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23개국 40여개 노동단체들이 총파업과 시위에 참가했다. 바르셀로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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