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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0 19:18 수정 : 2005.08.12 13:58

9일 브라질의 마투 바로수주에서 산불로 산림이 타들어가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최근 지난 1년 동안 아마존 분지의 산림 파괴로 열대우림 2만6130㎢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1분마다 축구경기장 9개 크기의 열대우림이 사라진 셈이다. 아마존강 유역에는 전세계 동·식물 종의 30%가 서식하고 있다.

마투 바로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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