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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14 20:04 수정 : 2012.12.14 20:04

<타임>은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인물’ 선정 온라인 투표에서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정은은 모두 563만표를 받아, 2위를 차지한 미국 ‘데일리 쇼’에 출연중인 방송인 존 스튜어트(236만표)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실제 올해의 인물 선정과는 연관이 없으며, <타임>의 편집자들이 정하는 올해의 인물은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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