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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1 18:34 수정 : 2005.08.11 18:34


10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폭도들에 대한 검거작전을 벌이고 있는 경찰이 한 피의자를 땅에 엎드리게 한 채 심문하고 있다. 지난해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국외망명한 뒤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아이티에서는 민간인들에 대한 범죄와 폭력 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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