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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06 20:51 수정 : 2013.01.06 22:40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4일 미얀마 양곤 교외에 자리한 일본군 전사자 묘지를 방문하자 2차대전 참전 경험이 있는 옛 군인들과 현지 화교들이 지난 역사의 잘못을 되돌아보지 않는 행동이라며 펼침막을 내걸고 항의하고 있다. 4일은 미얀마의 65번째 독립기념일이었다. 양곤/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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