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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15 22:59 수정 : 2013.01.15 23:00

영화감독 오시마 나기사

성과 폭력, 죽음에 대한 과감한 묘사, 검열과 광기에 대한 비판으로 전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영화감독 오시마 나기사(사진)가 15일 폐렴을 앓다 8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시마는 1976년작 <감각의 제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해 1978년 <열정의 제국>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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