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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2 18:21 수정 : 2005.08.12 18:26


미국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달 6일 캄보디아를 방문중 수도 프놈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은 캄보디아에서 환경운동에 힘써온 안젤리나 졸리에게 캄보디아 시민권을 부여했다.

프놈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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