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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12 20:11 수정 : 2013.02.12 20:11

11일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최대 수력 발전 댐인 탑까댐에 세워진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아사드의 동상이 불 타고 있다. 1973년 유프라데스강 유역 락까에 건설된 이 댐은 아사드 정권이 이끈 시리아의 근대화를 상징하는 역할을 해왔다. 락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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