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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21 08:43 수정 : 2013.02.21 08:43

9일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브주의 아트메에서 난민촌 주민들이 물을 얻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내전 때문에 이곳으로 피난와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1만6000여명의 난민은 근처 터키의 적신월사 등 국제구호단체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식량과 생필품이 부족해 고통을 겪고 있다. 아트메/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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