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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0 23:21 수정 : 2013.03.20 23:21

20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009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영접 나온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과 악수하고 있는 가운데, 오른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딴 곳을 바라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무기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는 등 집권 1기 내내 불편했던 네타냐후 총리를 달래기 위해 재선 뒤 첫 방문지로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아비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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