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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8 20:38 수정 : 2013.03.28 20:38

28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타버린 400여채가 넘는 목조 주택의 잔해가 인근 앞바다를 메우고 있다. 이번 화재로 3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타키나발루/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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