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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02 20:10 수정 : 2013.04.02 20:10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도 반다아체의 바이투라만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아체 사람들이 1일 자유아체운동(GAM) 반군 깃발을 펼친 채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시위에 이어 거리행진을 하면서 반군 분리주의자들이 사용했던 이 깃발을 아체주의 공식 깃발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반다아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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