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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10 20:32 수정 : 2013.04.10 20:32

이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부셰르 인근 숀베에서 9일 규모 6.1의 강진이 일어나 37명이 숨지고 850여명이 다쳤다. 집 700여채가 무너지고 물과 전기 공급도 일부 끊겼다. 하지만 부셰르 원전 쪽은 “원전은 안전하다. 지진 규모 8까지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성명을 통해 원전으로 인한 위험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숀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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