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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18 20:35 수정 : 2013.04.18 20:35

13∼19일 일본을 방문중인 미얀마 야권 지도자 아웅산 수치가 18일 도쿄에 있는 350m 높이의 전망대를 찾았다. 수치는 전날 일본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어느 지도자인들 국가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겠느냐”며 대통령직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도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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