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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20 13:28 수정 : 2013.04.20 18:10

보스턴 폭탄 테러 사건 뒤 용의자인 차르나예프 형제에 관한 내용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한 형 타메를란은 미국 국가대표를 꿈꿨던 권투선수였다. 에이피(AP) 등 외신들은 ‘2009 골든 글로브 권투 토너먼트’에 참가한 그의 사진을 전했다.

동생 조하르는 테러 사건 전까지 메사추세스 주립대 다트머스 캠퍼스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현지에서 손꼽히는 명문 공립 고등학교인 케임브리지 린지 앤드 라틴 스쿨에 다니며 시로부터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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