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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24 20:18 수정 : 2013.04.24 20:18

2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옛 시가지에서 열린 세계저작권의 날 행사에서 도로 위에 놓인 책들을 공짜로 받기 위해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루마니아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이지만 저작권 위반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부쿠레슈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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