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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03:02 수정 : 2005.01.24 03:02

미 행정부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 현상금을 내달 2천500만달러에서 5천만달러로 2배 올릴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23일 시사주간지 타임을 인용, 보도했다.

이번주 발매될 타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와 함께 빈 라덴을 잡기 위한 공보활동도 새로이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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