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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02 20:18 수정 : 2013.05.02 20:18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동상 위에 올라가 ‘윤리적 사회적 비상사태’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얼굴에 쓴 가면은 17세기 왕정에 반대한 혁명가 가이 포크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한 이후 세계적으로 저항·혁명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다. 파리/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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