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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14 08:42 수정 : 2013.05.14 08:44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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