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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16 20:23 수정 : 2013.05.16 20:23

이란의 반정부 활동가들이 15일 영국 런던의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중 한명은 하메네이를 상징하는 가면을 쓴 채 오는 6월14일 실시되는 이란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나의 한표는 정권교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교체를 촉구하고 있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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