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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18 20:47 수정 : 2013.06.18 20:47

17일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중무장한 전투경찰이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의 얼굴에 최루가스를 쏘고 있다. 이날 시위는 시내버스 등 공공요금 인상에 항의하면서 벌어졌으며,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 10여개 도시에서 25만여명이 참가했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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