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6.20 20:26 수정 : 2013.06.20 20:26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그랜드 아일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쳐오르는 장면을 이 지역의 한 사업가가 촬영했다. 이 물기둥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미 국립기상청(NWS)은 밝혔다. 이런 물기둥은 그랜드 아일에서 가까운 멕시코만에서 자주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토네이도가 물을 빨아올려 발생한다.

그랜드 아일(미 루이지애나주)/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