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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01 21:43 수정 : 2013.07.01 21:43

미국 남북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이자 분수령이었던 게티즈버그 전투 150돌을 기념해 6월30일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부시농장에서 열린 전투 재현 행사에서 남부연합군과 북부군 병사로 분장해 모의전투를 벌인 참석자들이 행사가 끝난 뒤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게티즈버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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