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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10 22:16 수정 : 2013.07.10 22:16

9일 터키 수도 이스탄불의 쇼핑가인 이스티칼 거리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한줄로 앉아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반정부 시위의 일환으로 라마단 첫날 단식을 깼으며, 식사 줄은 갈라타사라이 대학부터 탁심 광장까지 수백m에 걸쳐 이어졌다. 이스탄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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